유세윤 황경희 아내 사랑 이야기 어린시절 추억

오늘은 방송인 유세윤씨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유세윤씨는 부모님이 이혼해서 3살때부터 엄마와 살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유쾌한 유세윤의 모습 이면에는 슬프고 힘들었던 성장과정이 있었고 우을증과 공황장애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유세윤 아내 황경희는 유세윤과의 나이차 첫만남과 프로포즈 결혼에 이르기 까지 남다른 면이 있어요. 유세윤은 아내와 2009년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혼전 임신으로 아들 유민하군을 낳았습니다.

 

유세윤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유세윤 나이: 생년월일 1980년 9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벌써 불혹의 나이가 입니다.

고향: 서울시 노원구 출생

보관:기계 유씨

키: 169cm/65kg

혈액형:0형

학력: 서울 상수초/ 백신중/백신고/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가족사항:어미니 여운자 부인 황경희 아들 유민하

소속사:코엔스타즈

 

유세윤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유세윤은 아버지 유영호(1974년생)와 어머니 여운자(1953년생)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 났다고 하네요.

외아들이라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유세윤이 3살 무렵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유세윤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고 어릴적때부터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유세윤은 예능 초기 데뷔할때 무릎팍도사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 였습니다.

그후 이경규 강호동에 이어 현재는 신동엽과 주로 호흡을 맞추는데 유세윤의 진행 스타일이 신동엽과 가장 잘  맞는다는 의견이 들기기도 하네요. 그리고 유세윤은 말도 잘하지만 꽁트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해냅니다. 그가 주로 웃음의 대부분은 거의 경지에 도달한 순간적인 연기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연기도 곧잘 잘해 내는데요. 사실 원래 꿈도 코미디언이 아니라 배우 였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연극에 오를 때마다 굉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라디오 스타 레전드편인 개식스 특집에서 유세윤은 연예계 생활의 허무함과 가식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어요. 울면서도 부끄러워하며 농담을 치는 모습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 장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우을증과 공항 장애는 연예인 이라면 필연적으로 느낄수 밖에 없는 부분으로 어느 정도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균형을 찾은 듯 하지만 위태위태한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연예인 생활을 꽤 힘들어 하는 듯 연예인 친구도 얼마 없다고 합니다. 항상 동아방송대 시절을 그리워하곤  합니다.

 

유세윤 아내 황경희

유세윤은 4살연상의 부인 황경희와 2009년 5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황경희나이:1976년생 44세

유세윤 부인 황경희와는 클럽에서 만나서 7년 연애 후 결혼 했다고 하네요.

프로프즈는 술마시고 꽐라돼서 필름이 끊겼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서로 나체로 함께 있었고 상황을 짐작한 유세윤은 벗은 몸 그대로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유세윤은 TV출연 이외에 행사 쇼핑몰 운영 광고제작 UV활동 등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합니다.UV활동으로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든 돈의 100정도를 벌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유세윤 아내 황경희 직업은 유치원 교사의 직업을 결혼전 가지 했으며 과거 조혜련의 아들 우주를 가르킨적이 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속도 위반으로 결혼을 서둘러 했으며 당시 아들 유민하가 3개월째 되는 때 결혼식을 올렸어요.

뮤지션으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는 유세윤은 2010년 뮤지와 함께 uv라는 the lonely lsland스타일의 코메디 음악 프로젝트를 결성하여 음반을 내 대박을 났어요

유세윤의 뮤지션 활동은 단순 일탈이나 흥미로서 한것이 아닙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도 서태지 옆에 있던 아이들로 활동했고 이후 빛을 보기 위해 서태지와 아이들을 박차고 나가 HOT에 들어가고 음악 파트너 뮤지는 제스키스에 가입 했었다고 하네요.

그후 유세윤은 3pm 소녀시대등 아이돌 구룹을 전전하다. ss501에서 파트너인 뮤지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ss501에서 그들은 빛을 보기 힘들었고 결국 독립을 감행 전설의 그룹 uv를 경성하게 됩니다.

유세윤과 뮤지의 uv는 90년대 스타일 대중가요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와 함께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라고 한답니다. 2015년 들어서 월세 유세윤 이라는 이름으로 매달마다 한개의 싱글을 내고 있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앖지만 uv활동을 시작하는 2010년 부터 차근차그 작사가로 활동해 왔고 코미디언 특유의 센스도 있으니 매달 음반을 내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